개발자이력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이직 이야기 : 준비부터 성공까지 (4개월의 여정) 1월이 되면서 4개월 간의 순탄하지 않았던(?) 이직 여정을 끝내게 되었다.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라 불안함이 많았고, 경기가 어려운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그래도 끝내 이직에 성공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배움을 정리해보고,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1. 이직을 결심한 이유이런 불시장에서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정신적으로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출퇴근하다가 울어본 사람 나야나,, 이전 회사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나 혼자였고, 배울 수 있는 사람도 마땅치 않았다.항상 같은 일만 반복했기에 지루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회사가 어려워져서 결국 임금 삭감을 당하게 되었다..재택근무도 사라지고, 자율출근제도 없어졌다.위 과정에서 대부.. 이전 1 다음